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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6일 첫째 주 주일낮대표기도문

2025년 4월 첫째 주일 낮 대표기도문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만물이 소생하고 생명이 깨어나는 이 봄날에주의 백성들을 주님의 전으로 불러주시고,복되고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신 은혜에마음 깊이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시간을 거느리시는 주님,사계절의 순환 속에 하나님의 섭리를 담으셨듯,우리의 삶에도 은혜와 훈련의 계절을 허락하시니,지금 우리가 맞이한 사순절의 이 시기를 통해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더욱 깊이 묵상하게 하옵소서. 온 세상의 창조주 되시며,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주의 이름은 모든 이름 위에 높으시며,주의 영광은 하늘 위에 펼쳐져 있고,주의 인자하심은 영원히 변하지 않사오니,우리는 찬양하지 않을 수 없고,주 앞에 무릎 꿇지 않을 수 없습니다.그러나 거룩하신 주님의 임재 앞에 서는 이.. 카테고리 없음 2025. 3. 21.

2025년 3월 다섯째 주 30일 주일낮대표기도문 3

2025년 3월 다섯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3 하늘과 땅의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 아버지,어두운 세상 속에서도 우리를 부르사,이 거룩한 주일 아침에 주의 전으로 인도해 주신크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때로는 어둠이 짙어 앞을 볼 수 없고,세상의 소음이 커서 주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을 때에도,우리를 끝까지 붙드시는 주님의 손길을 따라이 시간 예배의 자리로 나아오게 하셨사오니,주여, 찬양과 경배를 받아 주옵소서. 주님, 주의 이름은 영화롭고 지극히 높으시며,주의 성품은 거룩과 공의와 자비로 충만하십니다.주의 도는 완전하고, 주의 말씀은 생명이며,주의 마음은 인애와 진실로 덮여 있사오니,우리는 그 품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립니다.그러나 주님, 우리의 마음은 자주 주를 떠나허탄한 것들을 좇아 방황하였고,입술로.. 카테고리 없음 2025. 3. 21.

2025년 3월 다섯째 주 30일 주일낮대표기도문 2

2025년 3월 다섯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2거룩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오늘도 우리를 은혜의 날로 불러주시고,주의 성산에 모여 경배와 찬송을 드릴 수 있는 복된 특권을 주심을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이 혼탁하고 마음이 쉽게 지치기 쉬운 날들 속에서,주의 날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은참으로 영혼의 숨을 쉬게 하시는 주님의 자비요,은혜의 선물인 줄 믿사오니,이 거룩한 시간 속에 우리 영혼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은 영원히 높임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시며,주의 이름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십니다.주의 말씀은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고,주의 뜻은 어제도 오늘도 동일하신 줄 믿습니다.우리의 찬양과 기도를 기쁘게 받으시는 하나님,이 시간 우리의 마음 중심을 주께 드리오니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카테고리 없음 2025. 3. 21.

2025년 3월 다섯째 주 30일 주일낮대표기도문

2025년 3월 다섯째 주일 낮 대표기도문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사시사철 변함없이 우리를 품으시며생명과 은혜의 햇살로 영혼을 비추어 주시는 주님께찬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이 죄 많은 세상을 불쌍히 여기시어오늘도 복되고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시고,주의 전에 나와 경배하게 하심은참으로 크신 은혜요, 우리의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잠시의 기쁨과 헛된 명예를 좇아 흔들리던 마음을이 시간 주의 임재 앞에 조용히 세우오니,우리의 찬양과 기도를 연락하여 주옵소서. 천지를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하늘 위에 계시나 그 영광을 낮추사우리와 함께 하시며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송합니다.주의 거룩하심은 해보다 찬란하며,주의 진리는 세세에 변함이 없으며,주의 인자하심은 우리가 숨 쉬는 공기보다도 가까운 줄 믿사오니.. 카테고리 없음 2025. 3. 21.

2025년 3월 넷째 주 23일 주일낮대표기도문

2025년 3월 넷째 주일 낮 대표기도문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사망의 그늘이 세상에 드리우고 죄악이 만연한 이 시대 가운데서도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불러주시고,복되고 영광스러운 주일, 주님의 날을 맞이하여주의 성전에 모여 찬송과 경배를 드릴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심에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이 날은 주의 날이요, 기쁨의 날이요,하나님의 은혜가 강물처럼 흘러내리는 날인 줄 믿사오니,우리의 마음과 정성과 뜻과 온 몸을 다하여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옵소서.천지를 지으시고 지금도 그 손으로 만물을 붙드시며,시간과 역사 가운데 주권적으로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당신의 거룩하심 앞에 고개를 숙입니다.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감찰하시며, 감추어진 죄까지도 밝히 드러내시는그 크신 공의 앞에, 우리.. 카테고리 없음 2025.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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