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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181
고난주간 묵상, 마 25:1, 준비된 등불

고난주간 묵상, 마 23:27 회칠한 무덤
회칠한 무덤, 껍데기의 신앙을 벗기다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 마지막으로 드러내신 말씀 가운데, 가장 격렬하고도 고통스러운 경고는 외식하는 종교 지도자들을 향한 책망이었습니다. 그 책망의 핵심이 바로 마태복음 23장입니다. 그중 27절은 비유와 상징이 절묘하게 맞물린 강렬한 선언입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고난주간, 예수님은 자신을 죽이려는 자들에게조차 끝까지 진리를 선포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음성 앞에서 어떤 옷을 입고 서 있어야 할까요?회칠한 겉모습, 썩어 있는 속예수님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회칠한 무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당시 유대 관습에서는 유월절을 앞두..고난주간 묵상, 마 22:21, 가이사의 것 하나님의 것

고난주간 묵상, 요 2:16, 아버지의 집인가, 장사하는 집인가

고난주간 묵상, 막 11:15 성전에서 쫓겨나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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